[클릭 e종목]“데브시스터즈, 중국 진출로 퀀텀 점프…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close 증권정보 194480 KOSDAQ 현재가 21,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3.13% 거래량 86,874 전일가 22,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마비노기·아이온2 새 던전 누빈다…설 맞이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영업이익 62억원…"장기 성장 모멘텀 구축" 에 대해 중국 진출로 퀀텀 점프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달 20일 중국 외자 판호를 발급받은 ‘쿠키런:킹덤’은 텐센트와 창유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을 맡는다”며 “최근 판호를 받은 게임들이 CBT, 사전예약, 출시까지의 기간이 매우 빨라졌고 2021년 9월 퍼블리싱 계약을 공시 후 현지화 작업이 먼저 진행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강석오 연구원은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는 외자판호를 받은 후 약 100일만에 출시되기도 했다”며 “지역, 유저 가리지 않는 대중성을 보였던 ‘쿠키런:킹덤’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인기가 높아진 중국에서의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쿠키런:킹덤’ 중국 성과를 연평균 일매출 1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한국에서만 첫 분기에 12억원의 일매출을 기록했었기 때문에 중국 시장 규모를 고려했을 때 공격적인 숫자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그는 “여기에 퍼블리셔로부터 수취하는 RS를 25% 수준으로 가정했을 때 출시 후 1년간 동사가 인식하게 될 순매출은 약 1000억원 수준”이라며 “‘쿠키런:오븐스매시’는 6월 출시를 예상하며 올해 연평균 일매출은 5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PC/모바일/콘솔 전 플랫폼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스킨아이템과 시즌패스 중심의 BM이 예상돼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 대비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이어 그는 “해외 매출 비중증가와 퀄리티 높은 캐주얼 신작 라인업을 여럿 준비하고 있어, 실적의 퀀텀 점프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까지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