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철 목포해경서장, 봄 행락철 대비 현장 점검
구명조끼 비치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지난 12일 봄철 성수기를 맞아 다중이용 선박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1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목포-홍도 간 여객선과 홍도 유람선에 승선해 항로 상 안전 위해요소 및 영업 구역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비치 여부 등 승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여객선 항로를 운항하는 5t 미만 소형어선(낚시어선 포함)을 대상으로 어선 위치 자동 발신 장비인 ‘선박패스(V-PASS)’ 표출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선착장 내 안전관리 시설을 두루 살폈다.
또한 홍도출장소를 방문해 치안 현황을 보고받고 건의 사항 청취 및 노고를 격려한 자리에서 “빈틈없는 해양 안전 관리와 함께 긴급 대응 태세를 상시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철 서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바다를 편히 찾을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에 해양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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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경은 현재 관내 유선 3항로 8척, 도선 8항로 8척 및 여객선 26항로 43척이 운항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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