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어려움 타개 노력 차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회원사들에 내수 진작 캠페인 참여 권고를 요청했다.


3일 전경련은 회원사 협조 공문을 통해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임직원들의 연차휴가 사용촉진, 명절선물 우리 농산물 보내기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경련, 회원사에 내수 진작 캠페인 참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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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이 회원사에 협조 요청한 주요 사항은 ▲임직원의 연차휴가 사용촉진과 휴가 시 국내 여행, ▲임직원 휴가 기간의 연중 분산, ▲세미나·연수 등 회의·행사의 국내 주요 관광지 활용, ▲인센티브 성격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의 국내 전환,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행사 참석, ▲명절선물, 기념품 등 우리 농산물 보내기, ▲유휴 지방 여가시설(숙박·체육시설·주차장 등) 개방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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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호 전경련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기불황과 고물가·고금리로 민간소비가 위축되면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회원사들이 내수 진작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실물경기 회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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