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G, 파이 전문 ‘파이인더샵’ 투자…메뉴 공동개발
GFFG는 F&B기업 빌리어네어스토어즈가 운영하는 파이 전문점 ‘파이인더샵’과 전략적 투자를 체결하고 메뉴 개발과 신용산 2호점 개점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빌리어네어스토어즈는 2018년 론칭한 경양카츠 등 14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외식 멀티 브랜드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파이인더샵, 요미우돈교자, 르빵드파리 앤 브런치 하우스 등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앞으로 GFFG는 산하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인 노티드와 베이커리 블레어, 미뉴트 빠삐용 등의 기술력을 접목해 파이인더샵의 메뉴 개발 및 대량생산, 생산 고도화 등 제품 생산에 관한 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파이인더샵은 플랜테리어 공간과 디제잉 부스가 있는 DJ 존 등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개점 당시부터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협업을 제안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GFFG는 산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접목, 파이인더샵 베스트셀러 메뉴를 개발·발굴해 국내 파이 베이커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이인더샵 신용산 2호점 개점에 참여하고 ▲브랜드 기획 ▲제품 연구·개발 ▲마케팅 ▲인테리어 ▲디자인 ▲물류&생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진행한다.
이준범 GFFG 대표는 “특색있는 매장 인테리어로 구현된 복합문화공간과 함께 버터바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다양한 파이 제품 라인업을 갖춘 파이인더샵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두 기업이 확보한 경쟁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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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G가 공동 개발에 참여한 신메뉴는 오는 5월 파이인더샵 신용산 2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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