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서울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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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수요일인 22일에도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4.4도, 인천 -3.8도, 수원 -6.0도, 춘천 -9.4도, 강릉 -1.9도, 청주 -4.5도, 대전 -6.1도, 전주 -4.2도, 광주 -2.4도, 제주 4.5도, 대구 -4.6도, 부산 1.3도, 울산 -2.9도, 창원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서울은 6도의 최고기온을 보이겠다.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전남권과 전북 남부, 경남권과 경북권 남부,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 산지 5㎜ 미만, 전북 남부, 경북권 남부, 제주도(산지 제외) 0.1㎜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 1㎝ 안팎, 전북 남부, 경북권 남부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세종·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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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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