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열사 임직원 동참
옷장 속 입지 않는 겨울 옷 모아 전달 예정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보내기 위한 동절기 근무복과 방한용품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보내기 위한 동절기 근무복과 방한용품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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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HD현대 HD현대 close 증권정보 267250 KOSPI 현재가 285,5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5.62% 거래량 296,402 전일가 30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HD현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선다 HD현대, 美 해군연구청 함정 성능 개선 과제 국내 첫 수주 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최초 범용 자율운항 시스템 형식 승인 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방한용 겨울 옷을 보내기로 했다.


HD현대는 임직원들이 입지 않는 옷장 속 겨울 점퍼를 포함한 방한용 의류와 회사가 보유한 동절기 잔여 근무복 등을 모아 튀르키예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방한용 겨울 옷은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현장으로 긴급 배송할 예정이다.


현지의 이재민들은 음식과 물은 정부를 통해 지원받고 있지만, 날씨가 춥고 지난주부터 눈이 와서 당장 입을 방한용품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HD현대는 지난 8일(수) 튀르키예 지진 복구를 위해 굴착기 10대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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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추위에 떨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튀르키예 국민들이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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