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남 신안 흑산도 부근 해역 ‘규모 2.1’ 지진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올해 규모 2.0 이상 지진이 6차례 발생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서해 해역에서 2.1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제공=기상청]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서해 해역에서 2.1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제공=기상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6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북서쪽으로 56㎞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1㎞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차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