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생한방병원 내부 전경.[사진=자생의료재단 제공]

일산자생한방병원 내부 전경.[사진=자생의료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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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 3차년도(2023~2025년)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문병원 제도는 의료기관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병원의 전문화·특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정 질환이나 진료 과목에서 난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대평가를 실시하며, 올해는 관절·알코올·척추·한방척추 등 4개 분야에서 총 5개의 전문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한방척추 분야에서 유일하게 지정됐다. 허리·목디스크(요추·경추추간판탈출증) 및 기타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환자구성비와 진료량,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및 병상 등 까다로운 기준을 우수한 성적으로 충족했다고 병원은 전했다. 지정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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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한방척추 전문병원 지정은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를 위한 일산자생한방병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된 결과"라며 "계묘년 새해에도 환자분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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