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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수도권 서남부 최대 규모 '소하검진센터' 개소

최종수정 2022.12.09 11:04 기사입력 2022.12.09 11:04

최첨단 장비 갖추고 5개과 전문의 상주
이상 소견 있으면 신속하게 진료 연계
정밀 검사로 지역사회 건강 책임
미래형 건강관리 트렌드 선도

중앙대광명병원 소하검진센터 개소식.[사진=중앙대광명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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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8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소하검진센터를 개원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하검진센터는 최첨단 장비와 국내 최고 수준 의료진의 정밀한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넘어 수도권 서남부의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그간 광명에는 대학병원이 부재해 건강검진 역시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들었으나, 이번 소하검진센터 개원을 통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소하검진센터는 대학병원의 검진센터로서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규모인 2579㎡(약 600평)의 규모를 갖췄다. 영상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5개과 전문의가 상주해 정밀한 검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추후 검진과 검사를 담당할 의료진들을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다.


중앙대광명병원 소하검진센터 내부.[사진=중앙대광명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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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센터 내에서 모든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긴밀한 협진을 통해 위·대장내시경 등 다양한 검사의 당일 동시 시행이 가능하다. 수검자별 RFID 태그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 편의에 최적화된 스마트헬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학병원의 검진센터인 만큼 이상 소견이 나오면 진료 연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정확한 진단과 외래진료를 연계함으로써 환자는 진단받은 질병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정확한 관리를 해 나가는 미래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소하검진센터는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미래형 건강관리 트렌드를 선도할 예정이다.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은 "최근 의료는 예측의료 및 예방의료에 더해져 개개인의 특화 맞춤의료가 진행되고 있다"며 "소하검진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정밀의료를 실시해 광명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토탈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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