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팅 경쟁력 확보에 국내 기업들 힘 모은다
8일 오후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 총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양자컴퓨팅 연구개발과 산업 활용을 위해 국내 연구기관·기업들이 힘을 모은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양자정보과학 기술교류회 및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과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KISTI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한다. 양자정보분야 산·학·연 약 6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현재 우리나라의 양자정보분야의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산업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를 진행한다.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의 출범을 알리는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는 국내외 양자컴퓨팅 분야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함께 연합의 시작을 알린다. 포스코 홀딩스가 회장사를 맡았고 KISTI가 사무국 역할을 한다. 양자정보과학 기술교류회는 유럽 퀀텀컴퓨팅 생태계 현황 및 산업 측면에서의 양자컴퓨팅의 필요성, 그리고 국내 양자컴퓨팅 관련 서비스 및 활용 기업의 연구현황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산·학·연·정이 모여 양자컴퓨팅 산업 활용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도 진행된다. 최근 정부에서 ‘2030년 글로벌 4대 강국’을 목표로 양자컴퓨팅 분야의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한 민·관 합동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 및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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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포스코 홀딩스 상무보는 “2030년 4대 양자 강국 목표 달성과 대한민국 양자컴퓨팅 산업 활성화의 선봉이 되기 위해 연합 회원사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향후 한국의 양자컴퓨팅 산업화를 주도하고 범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 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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