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홍병호 경영지원부장,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상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대동병원 홍병호 경영지원부장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2022년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에서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상을 받았다.
홍병호 부장은 부산지역 병원행정계 발전과 우수 보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1985년 출범해 그동안 의료기관 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보건의료행정·병원경영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또 병원행정사, 건강보험사 등을 배출하고 병원경영 혁신과의료정책의 연구와 개발, 회원 권익향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올해 개최된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전환(DX) 시대와 병원행정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총 3부로 나눠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와 병원행정 분야 발전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보건복지부장관 및 협회장 유공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동병원 홍병호 경영지원부장은 “병원행정은 어떤 산업보다 많은 인력과 서비스가 복잡한 관계를 유지하는 의료서비스의 최일선으로 환자와 직원, 병원과 공공의 균형을 잡아가는 전문직이라고 볼 수 있다”며 “이 상은 그동안 병원행정인으로 많은 역할과 소임에 충실했던 선·후배들을 대신해 받는 것으로 저 역시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1부 ‘디지털 전환시대(Digital Transformation)’를 주제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의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박병태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의 ‘디지털 전환시대와 전략적 사고’ 등이 강연이 진행됐다.
2부 ‘병원행정의 새로운 기준 ESG’에서는 ▲김웅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ODA 중심-’ ▲이종재 한국생산성본부 ESG위원장·공공가치연구원 대표의 ‘친환경적 병원경영’ 순서로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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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새로운 병원문화를 만드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존중의 힘’ 저자 김찬배 경영학 박사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힘’ ▲‘70년대생이 운다’ 저자 박중근 캠프코리아 대표의 ‘90년대생과 일하는 방법’ ▲임경준 삼성창원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의 조직문화개선 사례 ‘유쾌한 혁신, 문화가 되다’ 순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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