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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예뻐요’ … BNK경남은행, 유실·유기견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최종수정 2022.10.07 15:15 기사입력 2022.10.07 11:41

BNK경남은행이 유실·유기견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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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BNK경남은행이 유실·유기견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유실·유기견 인식 개선 캠페인 ‘#똑같이예뻐요’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똑같이예뻐요 캠페인은 BNK경남은행과 창원특례시가 유실·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실시한 ‘견과유(Dog&You)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BNK경남은행 SNS에 관련 동영상과 웹툰을 제작·등재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에는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를 받는 유실·유기견의 미용 과정과 전후 모습을 비롯해 강아지 이름, 나이, 성별, 견종, 몸무게, 특징 등 정보가 담겼다.

현재까지 동영상 4편이 유튜브에 등재됐으며 릴스(짧은 동영상)로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웹툰에는 유실·유기견의 사연을 재미있고 스토리있게 표현한 만화와 강아지 정보가 기재돼 있다.


웹툰을 그린 작가는 ‘2022년 제31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에서 웹툰 부문 대상에 선정된 박세은 학생(창원 대산고 3학년)이다.


BNK경남은행은 박세은 작가와 협업해 총 5편의 웹툰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특히 웹툰에 소개된 유실·유기견 5마리 중 1마리는 입양에 성공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견과유 콘텐츠에 등장한 유실·유기견을 입양하고 싶은 지역민들은 창원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팀장은 “한 해 버려지는 강아지는 10만 마리 이상이며 그중 절반은 병에 걸리거나 안락사된다고 전해 들었다. 유실·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꾸기 위해 #똑같이예뻐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유실·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줘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전국 반려견 자랑대회 유귀견(당신의·귀여운·강아지)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제에 맞는 사진 또는 동영상에 해시태그(#유귀견콘테스트)를 달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매주 3명에게 반려견 용품을 제공한다.


유귀견 콘테스트는 매주 주제가 다르며 첫번째 주제(10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다.


또 지인들에게 유귀견 콘테스트 참여를 독려하는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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