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학계와 해외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MOU 체결
▲ 6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왼쪽부터) 민시성 KB증권 기관영업부문 전무, 김성현 KB증권 사장, 선정훈 한국증권학회 회장, 변진호 한국재무학회 회장, 이준서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 박정림 KB증권 사장, 김성희 KB증권 OCIO솔루션본부 상무가 해외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KB증권은 6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한국재무학회, 한국파생상품학회 및 한국증권학회와 해외 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무금융 및 투자, 기금위탁운용 등 글로벌 최신 연구성과와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각 사업분야에 접목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학계가 보다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한 연구성과를 증권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KB증권은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핵심 경쟁력 확보 및 확대되는 시장 대응을 위해 OCIO솔루션본부를 신설한 바 있으며, 산학협력 결과를 OCIO사업분야에 적용해 연기금 및 고객의 자산배분과 운용, 위험관리 등의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KB금융그룹 내 자산운용 및 위험관리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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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KB증권 OCIO솔루션본부 상무는 "글로벌 재무금융 관련 주제와 자산배분, 위험관리방법 등을 학술활동을 통해 확인하고 실제 OCIO사업에 적용한다면 KB증권의 OCIO솔루션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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