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당모의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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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로컬 컬쳐 플랫폼 AREA 6(아레아식스)가 지역 아티스트와 협력한 전시 ‘작당모의展’을 오는 10월 30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아레아식스 2층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작당모의展’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4명의 작가가 모여 직접 기획한 전시로 관람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로 김자옥 작가의 회화전이 펼쳐졌다. 김자옥 작가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나’와는 정반대의 존재인 ‘빡고’가 사는 빡고토피아의 세상을 작품에 녹여냈다.


두 번째 전시로 윤재운 사진작가의 사진전이 열렸다. 영도와 함께한 100일의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날그날 작가가 느낀 영도에 대한 영감을 작품에 담았다.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김유진 작가의 전시 ‘어떤 도시의 기록’은 본래 도시의 형태를 유지하며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닌 형태와 구도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본질이 흐려가는 과정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당모의展’의 마지막 작가인 이혜영 작가는 ‘나의 살던 아파트는’을 주제로 약 6년 동안 정들어 살았던 아파트를 떠나오며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해당 전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아레아식스는 전시뿐 아니라 영도 봉래시장과 이어지는 100년 된 골목길의 흔적이 남아있는 작은 공간에서 크고 작은 브랜드와 다양한 시도도 하고 있다.


아레아식스에 입점한 브랜드는 ▲해외 식료품 커뮤니티 ‘롤로와영도’ ▲로컬 향(香)을 만들어 나가는 ‘내미’ ▲로컬 티 룸 ‘티사운즈’ ▲식물가게 ‘앤즈가든’ ▲크리에이터샵 ‘STIC’ ▲73년의 장인정신이 담긴 ‘송월타올’ ▲전통주 바틀숍 ‘부산주당’ ▲요즘 스타일 건어물이 있는 ‘인어아지매’ 등이다.


삼진어묵 영도 본점 바로 옆에 있는 AREA 6(아레아식스)은 삼진식품에서 운영하는 지역 상생 기반의 로컬 컬쳐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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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랩핑 아트,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갖추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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