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수요자) 참여 워크숍에 기반해 디자인 솔루션 개발

경상국립대는 대학가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범죄 안전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대학가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범죄 안전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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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팀과 경찰청, 진주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상국립대 BNIT R&D 센터 중회의실에서 ‘대학가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청은 서울시 은평구, 충청북도 영동군, 경상남도 진주시를 2022년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중 진주시 사업지역은 1인 가구가 밀집한 경상국립대 인근 주거지역으로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범죄 취약 환경개선이 목표로 설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시작돼 ‘현장 조사, 설문 및 디자인 워크숍, 범죄예방디자인 솔루션 개발 및 환경개선’의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범죄예방디자인을 주민과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목적으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찰청 생활안전과장과 진주경찰서 이창열 경찰서장 진주시청 및 주민센터 관계자, 주민과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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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교수는 “최근 들어 스토킹 및 데이트 폭력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범죄예방디자인은 해당 범죄와 불안감의 감소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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