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 중 1개 제품, 온라인 시민투표 통해 선정
코로나 팬데믹 이후 높아진 개인 공간에 대한 관심도 반영한 제품 잇달아

디자이너+소상공인 협업 'DDP디자인페어' 베스트어워드, 시민이 직접 뽑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국내 최대이자 최초 디자인 비즈니스 론칭쇼인 DDP디자인페어 행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서울디자인재단이 최종 베스트7 제품 선정에 돌입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6선이 선정됐고 남은 수상작은 시민이 직접 뽑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DDP디자인페어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제조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행사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제조 소상공인의 기술 노하우를 결합한 디자인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26일간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베스트어워드 7선에 선정된 제품은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의 영예가 함께 주어진다. 또 양산비용 500만 원과 DDP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 기회가 주어지고 국내 최고의 디자인 매거진 '월간 디자인'의 지면에도 홍보된다.


올해로 두 번째 DDP디자인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INNE 안강은 대표는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면서도 상품성까지 뛰어난 제품들이 많아졌다”며 “소규모 및 개인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와 소상공인들의 참여도도 높아져 가 좋은 홍보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게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 8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에 참여한 소상공인+디자이너 콜라보 우수 디자인 신제품 12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높아진 개인 공간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듯 캠핑·주방·욕실 용품, 반려동물, 친환경 제품 등이 출품의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AD

서울디자인 행사 일환인 DDP디자인페어는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현재 아트홀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행사가 진행 중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