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태풍 피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는 지난 17일 전남 나주시 세지면 일원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신대 교직원 11명, 학생 22명 등 33명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묶어 세우는 작업을 도왔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지난 8월 동신대와 총학생회, 나주시가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위해 맺은 ‘사회공헌 협력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동신대는 협약을 통해 농촌 봉사 등 사회공헌 참여를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동신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수확철에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하며 농번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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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승 사회봉사단장은 “농촌 일손에 보탬이 되고, 학생과 교직원은 보람과 자부심을 얻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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