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전망]가계·기업 빚 증가 속도 2분기 연속 둔화됐나
[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이번주는 가계·기업의 빚 증가 속도가 2분기째 감소했을지가 주목된다.
18일 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22일 가계·기업 등 민간 부분의 신용(빚) 현황과 특징 등을 담은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9월 기준)를 공개한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 신용(자금순환통계상 가계·기업 부채 합) 비율은 219.4%였다. 사상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말(219.5%)보다 0.1%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금리 인상 영향으로 가계·기업의 빚 증가 속도가 2분기에도 떨어졌을지가 관심사다.
23일에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7월까지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올해 1월 이후 7개월 연속 상승했는데 8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졌을지가 관심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9일 한국경제보고서를 발표한다. OECD는 지난 6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전망했는데 수정 전망치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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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부는 20일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을 입법예고한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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