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시청 2층 로비서 MLB 월드투어 공식 기자회견

11월 9∼16일 부산 사직·서울 고척 2경기씩 4경기 개최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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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출범 후 최초의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인 코리안 투어의 첫걸음을 알리는 공식 기자회견을 오는 19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에 부산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식 기자회견은 짐스몰 MLB 인터내셔널 수석 부사장, 허구연 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장창익 동원개발 전무이사, 송선재 MLB 한국지사장, 이항준 프로모터 대표 등 대회 관계자 6명이 참석하며,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짐스몰 MLB 부사장과 허구연 KBO 총재의 대회 개최 확정 안내와 경기 일정 소개, 양 팀 선수단 구성에 대한 발표, 프레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2 MLB WORLD TOUR : KOREA SERIES’는 MLB 선수단이 11월 9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후 11월 11일 부산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역사적인 대장정을 시작한다.


부산은 11월 11일과 12일 사직경기장에서, 서울은 14일과 15일 고척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이해 100년 만의 첫 MLB 공식경기의 개막식을 부산에서 개최하게 돼 부산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한다”라며 “전 세계 야구의 정점에서 오랫동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수준 높은 메이저리그 경기를 부산시민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메이저리그의 개막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성사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짐스몰 MLB 부사장과 허구연 KBO 총재, 그리고 프로모터인 제이원 컴퍼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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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준 프로모터 대표는 “친선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2022 MLB WORLD TOUR:KOREA SERIES에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의 마지막 은퇴 경기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팬 사인회와 MLB 선수의 야구 꿈나무 육성 야구 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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