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3R 5언더파
리와 부, 후루에 공동 선두, 시부노와 그린 공동 4위
최혜진 공동 16위, 코다와 이미향 공동 19위

안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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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 안나린(26)이 ‘역전승’을 노린다.


안나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공동 14위 그룹을 형성했다.

안나린은 몰아치기 타수를 크게 줄였다. 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후 5~8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쓸어 담았다. 이후 후반에서도 14~15번홀에서 2연속 버디를 낚았다. 다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한 것이 '옥에 티'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적어낸 안나린은 최종일 짜릿한 ‘뒤집기쇼’에 나선다. 공동 선두(13언더파 203타)인 안드레아 리, 릴리아 부(이상 미국), 후루에 아야카(일본)와는 4타 차다.

시부노 히나코(일본), 파울라 레토(남아공), 다니엘라 다쿠에아(에콰도르), 한나 그린(호주) 등이 공동 4위(12언더파 204타)에 포진했다.


루키 최혜진(23)은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타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6위다. 이미향(29)과 최운정(32)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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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동 13위였던 신지은(30)은 1오버파로 부진해 김아림(27)과 함께 공동 30위(5언더파 211타)로 떨어졌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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