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 주, 전국 2771가구 청약 접수…경기 5곳, 인천 1곳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다음 주 분양 시장은 수도권에서 이끌 전망이다. 전국 6곳에서 분양이 진행되는데 경기에서 5곳, 인천에서 1곳이 공급된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6곳, 총 2771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에만 2358가구(5곳)이 공급되지만, 과반수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19일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842실)’, 20일 화성시 오산동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400실)’, 21일 시흥시 신천동 ‘시흥 신천역 해링턴 타워 709’(194실) 등에서 오피스텔 일반분양이 이뤄진다.
경기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2곳이다. 20일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일원에 짓는 ‘인덕원 자이 SK VIEW’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29층, 20개 동, 전용면적 39~165㎡, 총 2,63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112㎡에 해당하는 89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경기 고양시 토당동 ‘대곡역 두산위브 202동’은 23일 민간임대 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34~43㎡로 이뤄져 있다.
인천에서는 21일 LH 인천지역본부(사업주체)가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건립하는 ‘인천검단 AA21블록’ 공공분양주택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24가구 규모다. 사전청약 811가구 중에서 본청약 신청을 하지 않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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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는 11곳, 정당 계약은 1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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