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회식 참석…3년 만에 재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을 격려한다.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이자 25개 자치구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미개최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민체육대회’와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지난 2018년부터 통합해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8000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석한다.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잠실 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 풋살경기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총 23개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종목별 경기 외 레크리에이션 위주로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뉴스포츠 체험존’(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이색 스포츠) ?‘스포츠버스’(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스포츠 체험) ?‘아케이드 게임존’(해머치기, 미니 농구대 등 다양한 미니게임) ?‘스포츠 트릭아트 포토존’(대회 종목들을 활용한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해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힌다. 대축전 개막을 축하하는 세레모니도 함께 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5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청년행복 프로젝트' 수립해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한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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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시상식에 앞서 '2022 제6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오 시장은 청년 대다수가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청년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도약하고 다양한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청년과 동행하겠다는 축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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