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합동 전기 설비 점검

경남 창원해양경찰이 선박 내 전기 설비 분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이 선박 내 전기 설비 분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오는 21일까지 전기 설비 분야 선박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창원해경은 선박 화재 예방을 위해 창원 관내 선내기 선박 697척 전수 조사, 전수 조사 선박 대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합동점검, 화재 위험 잠재 선박 46척 선장 대상 교육 및 권고사항 등 서한문 발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화재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창원지사, 부산지사와 함께 사고 발생이 잦은 항·포구를 선정해 영세어민 위주 화재 위험성 전기분야 선박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마산 수정항, 안녕항, 진해 속천항, 부산 천성항, 대항항 총 5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전기 설비 전문가를 초빙해 화재 발생에 가장 큰 요인인 배터리와 선내 전선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중 배터리 터미널 및 선내 전선 노후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교체 및 점검이 진행된다.


선장 대상 안전 교육도 시행하고 간이식 분말소화기 배부 후 선내에 비치하게 할 방침이다.

AD

류용환 서장은 “선박 화재 사고를 막도록 지속적인 선박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바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