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언더파 200타로 파드리그 해링턴에 1타 뒤진 2위
최경주는 한타 줄이며 공동 33위

양용은[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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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양용은(50)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용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노우드 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어센션 채러티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양용은은 우승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14언더파 199타)에게 한 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PGA 챔피언스 투어는 만 50세 이상 선수들만 참가 가능한 대회다. 준우승은 양용은이 이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다.

양용은은 지난 2월 처브 클래식부터 챔피언스투어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선 챔피언스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매 라운드 60대 타수를 써내며 준우승까지 기록했다.


해링턴과 양용은에 이어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3위(12언더파 201타),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4위(11언더파 202타), 어니 엘스(남아공) 등이 공동 5위(10언더파 203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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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52)는 마지막 날 한 타를 줄이며 공동 33위(3언더파 210타)를 기록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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