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스마트싱스로 세상 연결"
한종희 부회장, 기기 연결 기반 고객 경험 혁신 비전 발표
대면·비대면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2(SDC)'를 다음 달 12일(미국 시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SDC는 2013년부터 시작된 개발자들의 축제다. 올해 행사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형식을 적용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한층 진화된 스마트싱스 플랫폼 소개와 함께 차세대 연결 경험 제공을 위한 개발자들과의 협력 계획을 밝힌다. 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업데이트 등에 대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SDC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한 부회장은 다양한 기기들의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연결로 더욱 스마트해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사 공통 플랫폼(정재연 상무·마크 벤슨 총괄), 타이젠 TV 에코시스템(김용재 부사장), 갤럭시 고객 경험 혁신(정혜순 상무), 미래 대응 기술(승현준 소장) 등 분야별로 삼성전자 담당 임원이 연사로 참여해 관련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 SDC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원 UI5, 스마트싱스와 매터, 빅스비, 타이젠, 삼성 월렛 등 삼성의 최신 플랫폼 및 협력 파트너사들의 에코 시스템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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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인 모스콘 센터 내 테크스퀘어에서는 대면 참가자들에게 스마트싱스로 구현한 다양한 일상 속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발자들 간의 교류를 돕기 위한 네트워킹의 장도 제공된다. 온라인 참가자들은 '코드 랩'이란 사이트를 통해 코딩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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