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축제 관람객·외국인 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
외국어 통역(영·일·중), 축제 홍보 ? 안내 2개 분야 50여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0월 축제에 관람객들과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통역 및 관광 안내 자원봉사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2개 분야로 나눠 영어·일어·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통역 자원봉사자와 축제 기간 셔틀버스 승차지 자원봉사자 총 50여명을 모집해 홍보 안내 및 관광 해설을 맡게 된다.
신청대상자는 10월 축제 기간 중 편성·운영하며 만 18세 이상인 사람으로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통역을 할 수 있거나 진주의 역사, 문화, 축제 등에 기본적인 소양을 가진 분이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새 소식 공고/고시안에 게시되어 있으며 이메일, 팩스 및 직접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통지(SMS 또는 유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월의 축제가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들의 축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이에 사명감 있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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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 개천 예술제는 10월 27일부터 11월 3일,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 둔치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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