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교토 위스키 등 9월 1일 입점

신세계면세점이 다음달 1일 선보이는 글렌알라키 위스키.

신세계면세점이 다음달 1일 선보이는 글렌알라키 위스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각종 세계 주류 대회 수상한 위스키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주류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30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본점과 인천공항점에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 ‘글렌파클라스’, ‘밀크앤허니’ 그리고 일본의 ‘교토 위스키’ 등이 다음달 1일 입점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각종 국제 위스키 어워드 및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해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를 중심으로 코냑, 보드카, 진 등을 입점시키며 주류 라인업을 강화했다.


글렌알라키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어워드 2019’에서 수상했으며, 글렌파클라스는 같은 대회에서 2020년 우승한 이력이 있는 위스키다. 밀크앤허니는 2020년 세계 최고의 위스키 잡지 ‘위스키 애드버킷’에서 발표한 ‘톱 20’에 선정된 바 있다.

2021년 샌프란시스코 국제 주류 품평회와 같은 해 열린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 수상한 교토 위스키도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글렌알라키의 주력 상품인 15년과 21년, 그리고 ‘8년 메타베브 에디션’을 면세 혜택가에 제공한다. 글렌파클라스는 ‘글렌파클라스 105’를 선보인다. 높은 도수임에도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이스라엘에서 온 밀크앤허니 위스키는 1년 내내 고온 건조한 이스라엘의 날씨로 인해 빠른 숙성 기간에도 깊은 맛을 자랑하는 싱글몰트 브랜드다. 신세계면세점이 선보이는 밀크앤허니의 ‘엘리먼츠’ 라인업은 ‘엘리먼츠 피티드 싱글몰트’, ‘엘리먼츠 쉐리캐스크 싱글몰트’와 ‘엘리먼츠 레드와인 캐스크 싱글몰트’다.


이어 교토 위스키는 ‘아카오비’, ‘쿠로오비’, ‘무라사키오비’ 총 3종을 판매한다. 일식과의 궁합이 매우 좋은 제품이다.


글렌파클라스는 인천공항점 1터미널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글렌알라키와 교토 위스키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1터미널과 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AD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위스키 브랜드들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부터는 주류 면세 한도가 기존 1병에서 2병으로 확대 적용되니 관심 있는 고객들이라면 면세 혜택가로 좋은 구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