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추석 명절 '종합치안' 대책 추진
금융기관·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취약 점검
전통시장 주변 임시 주차 허용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경찰청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범죄예방진단팀과 지역 경찰은 금융기관·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 요인 점검과 불안 요소 해소에 집중하고, 경찰서 내·외근, 수사·형사, 교통경찰 등은 민생안전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는 안내표지판과 문자전광판(VMS)을 활용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주변(51개소) 임시 주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대형마트·백화점·기차역·터미널 등 혼잡 예상 지역에는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암행순찰차를(고속 6대, 국도 2대) 활용해 과속·난폭운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정폭력 사건 대응과 피해자를 신속히 보호하는 관련 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빈집이나 금·은방, 무인점포 등 현금 취급 업소를 노린 침입 강·절도를 집중 단속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와 생활 주변 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예방적 형사 활동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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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강원경찰청장은 "추석 연휴기간 치안 역량을 집중해 도민들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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