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에서 면세 유류 카드 발급받은 농업인 대상

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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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주 관내 지역농협에서 면세 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며, 사업신청서와 개인(신용)정보 조회 제공 동의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매하는 휘발유, 경유, 등유에 대해 리터당 최소 10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262만 리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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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농업용 면세 유류 가격 인상분 차액의 50% 지원을 위해 5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증액 편성한 바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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