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어르신 야간 무더위쉼터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29일 오후 6시30분 지역 내 관광호텔에 마련된 어르신 야간 무더위쉼터를 방문했다.
무더위쉼터를 찾은 오승록 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하며 한 분 한 분 불편함을 살폈다.
어르신 야간 무더위 쉼터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운영되며 매년 어르신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간에는 어르신들이 한 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등 276개소에 냉방시설을 가동한 쉼터를 운영, 폭염특보가 발령된 저녁에는 호텔 객실 50개를 야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만 65세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저녁 8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호텔 객실에서 시원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즐길 수 있다. 맛있는 간식도 함께 제공된다.
야간 쉼터 운영 기간은 폭염특보가 집중되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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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은 매우 위험하다.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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