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립 하정웅미술관은 여름맞이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그려보는 선비의 풍류와 멋”을 실시했다. 사진=영암군청 제공

영암군립 하정웅미술관은 여름맞이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그려보는 선비의 풍류와 멋”을 실시했다. 사진=영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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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립 하정웅미술관은 30일 창작교육관에서 “부채에 그려보는 선비의 풍류와 멋”이라는 주제로 여름맞이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을 전시·감상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영암 출신 한국화가 조병연이 직접 지도하는 가운데 서툴지만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자신만의 부채 그림을 그렸다.


문길만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여름 부채 그림을 직접 그려 사용함으로써 군민에게 문화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창작교육관에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문화 혜택을 누구나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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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관계자는 “내달 10일에는 2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영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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