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대회에 이어 2관왕 달성 쾌거

목포대, 전국대학배구 우승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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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배구부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남대 B그룹)’ 구미대와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고성대회 이후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목포대는 한종윤이 팀 내 최다 득점인 23점을 올렸고, 오준영이 서브 득점 7개를 포함해 19점을 획득해 팀 우승의 견인차 구실을 했으며 화력과 높이인 서브(14-4)와 블로킹(11-9)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또한 목포대는 개인상도 휩쓸었다. ▲최우수선수상 오준영 ▲세터상 조두빈 ▲리베로상 최현성 ▲블로킹상 김동찬 ▲최우수지도자상 이인환 코치가 선정됐다.


김동찬 주장은 “올해 남은 대회는 10월 초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두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만큼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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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감독은 “고성대회와 이번 무안대회 연속 우승은 항상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총장님을 비롯해 부족한 선수 인원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10월에 열릴 전국체육대회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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