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연구지원사업 공모…총 3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22년도 KMI 연구지원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이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KMI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예방의학(건강검진 등),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반에 대한 연구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연구지원사업은 총 15개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 수행기관 당 2000만원(총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대학교의 연구기관 ▲기타 의학 분야 연구 개발 관련 기관이다. 상기 기관과 KMI 소속 전문의 또는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권장한다. 또 KMI 연구 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는 KMI 연구자가 포함된 연구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연구 수행기관은 KMI 연구위원회의 연구개발계획서 심사 후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8월 중으로 연구 수행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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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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