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희림, 삼성·현대 세계 최대 640조 네옴시티 수주전… 사우디·카타르 사업 부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네옴시티’ 수주전이 시작되자 희림 희림 close 증권정보 037440 KOSDAQ 현재가 6,0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7% 거래량 309,162 전일가 6,06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희림, 이재명 국회 세종 이전 추진에 관련 용역 수주 이력 부각 강세 [특징주]희림, 사우디 투자부·현대건설 맞손 '제2 중동붐' 이끈다 희림, 166억 규모 설계용역 계약 이 강세다. 희림은 카타르 설계 용역을 수주한 바 있어 현지 건축 경험과 노하우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10시18분 현재 희림은 전 거래일 대비 230원(3.97%) 오른 6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총 사업비가 5000억달러(약 640조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네옴시티’의 인프라 수주 대전이 시작됐다.
이 사업은 석유에 의존해온 경제를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프로젝트다. 대규모 수주에 성공 시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인 희림은 카타르서 22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희림은 카타르 현지 건축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카타르에 진출해 있는 국내 건설사는 물론 현지 업체, 다국적기업들과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모님이 1000만원 넣어주셨어요"…역대급 불장에...
이에 희림은 카타르 진출에 성공한 기 진출 건축기업으로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주목받았다. 또 기획 단계부터 설계, CM을 동시에 수행하는 DCM 서비스로 경쟁업체 대비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