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양재허브와 업무협약

스타트업과 기술교류 등

한화시스템은 인공지능(AI)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는 AI양재허브와 '인공지능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사진제공=한화시스템)

왼쪽부터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JPG

한화시스템은 인공지능(AI)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는 AI양재허브와 '인공지능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사진제공=한화시스템) 왼쪽부터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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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9,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88% 거래량 702,121 전일가 11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이 인공지능(AI)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는 AI양재허브와 AI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AI양재허브와 함께 기술력을 검증받은 유망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AI양재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들과 정기적인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시스템과 스타트업이 함께 신기술 기반의 비즈니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은 "한화시스템은 AI·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제조,국방,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반 혁신을 추진 중"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협력 추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당사가 경쟁력을 지닌 분야에서 '윈윈'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AI양재허브 소속 기업과 한화시스템 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을 지속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AI양재허브는 국내 최초 AI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서울 양재 일대를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개관했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국민대 산학협력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운영 중인 기관이다. 이달 기준 100개에 달하는 입주사와 130여개의 멤버십 기업을 확보했다. 오픈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 투자유치, 네트워킹, 경영지원서비스, AI 교육 등 원스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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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19년 고려대 공과대학과 '인간 중심 AI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해 전문가 육성 협력을 맺었다. 2020년엔 차세대 디지털 전환 사업과 비대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브랜드 '하이큐브'를 론칭했다. 올 초엔 AI 기반 대학 학사·교육·취업지원 솔루션 브랜드 'ai-CODI'를 출시했다. 위성·항공 영상 분석 및 초해상도 영상분야에서 산학협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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