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루닛-뷰노, '의료 AI'로 뭉쳤다
김완종 SK C&C 디지털 뉴비즈 부문장, 이예하 뷰노 대표, 장민홍 루닛 최고사업책임자, 김태규 딥노이드 전무(사진 왼쪽부터)가 23일 경기도 분당 SK-u 타워에서 열린 '의료 AI 얼라이언스(Alliance)'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SK C&C와 루닛, 뷰노 뷰노 close 증권정보 338220 KOSDAQ 현재가 13,770 전일대비 3,480 등락률 -20.17% 거래량 650,930 전일가 17,2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뇌질환 AI플랫폼 퍼플에이아이,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 "한국 'AI 미니 버블' 온다, 1999년 닷컴버블 유사성은?" 뇌질환 진단 '퍼플AI' 프리A 투자 유치 , 딥노이드가 '의료 인공지능(AI)' 사업 발전을 위한 동맹을 결성했다.
4개사는 '의료 AI 생태계 조성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SK C&C 김완종 디지털 뉴비즈 부문장, 장민홍 루닛 최고사업책임자(CBO), 이예하 뷰노 대표, 김태규 딥노이드 전무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 SK-U 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의료 AI 분야 글로벌 산업 및 기술 트렌드 공유는 물론 의료 AI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일즈, 마케팅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흉부질환 ▲유방암 ▲뇌질환(뇌출혈, 뇌위축) ▲척추질환 등 주요 부위별 의료영상 판독을 위한 AI 솔루션을 선정하고, 의료기관 맞춤형 의료 AI 패키지 상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의료 AI 얼라이언스(Alliance)는 각사별 의료 AI 솔루션 간의 호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규모 및 전문 진료과목 등을 고려해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 AI 전문 협의체도 마련해 의료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의료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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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홍 루닛 CBO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의료 AI 생태계 조성과 의료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들이 힘을 한 데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AI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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