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우기 앞두고 도내 13개 공사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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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음 달까지 도내 13개 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성과 측정을 실시한다.


이번 우기 안전점검은 ▲건설현장 및 주변지역 지반침하 ▲절성토 사면 안정 여부 ▲집중호우 대비 침사지 및 배수시설 설치 상태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GH는 아울러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뿐만 아니라 건설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다음 달까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경영방침 이행여부, 안전관리활동내역 등 KOSHA-MS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KOSHA-MS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지난해 11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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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수 GH 사장 직무대행(부사장)은 "우기 취약 현장 및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ZERO 및 산업재해 50% 감축' 목표를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ESG 경영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제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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