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열 신임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취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최광열 신임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장이 16일 취임했다.
최 신임 지부장은 이날 오전 광주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에 이어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 회의실(3층)에서 광복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월포 최병호 애국지사의 아들로 광주 동구청, 상수도사업본부, 도시공사 근무를 거쳐 2012년에 환경공단에서 정년 퇴직한 공직자 출신이다.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 남구지회장으로 재직하며 민족정기선양사업에 매진한 공과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 지부장은 “민족정기선양사업과 독립정신 계승에 집중하겠다”며 “후손들에게 독립정신을 계승케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는 독립유공자본인과 유족으로 구성된 공법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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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지부에서는 3·1절 기념식,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식, 광복절기념식, 경술국치추념식, 한말호남의병추모제, 순국선열의날기념식, 국외항일독립운동사적지탐방(광복회원·학생·시민참여), 국내항일독립운동사적지탐방, 시민학생을 위한 역사특강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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