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역대 기재부 장관 초청 특별대담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방향'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역대 기재부 장관 초청 특별대담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방향'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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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6일 윤석열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발표와 관련해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적극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기반한 민간·기업·시장 중심의 경제 운용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정책 방향으로 본다"며 "민간 부문의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투자 확대가 가장 효율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또 "규제비용 감축제, 규제 원샷 해결제 등 혁신적인 규제 완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그동안 기업 경영에 애로를 초래했던 많은 규제가 혁파되기를 기대한다"며 법인세율 인하,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폐지 등 법인세제의 대폭적인 개선과 변화된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근로시간 및 임금체계 개편 등을 주장했다.


이어 "이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져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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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경제계는 정부의 이러한 경제운용 방향에 부응해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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