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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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은 16일 조회 공시를 통해 "서울옥션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서울옥션 주식 85만6767주를 약 280억원에 취득해 지분 4.8%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신세계는 "성장이 유망한 미술품 시장 진출을 준비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상품 소싱과 차별화된 아트 비즈니스를 선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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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올해 3월 미술품의 전시·판매·중개·임대업 및 관련 컨설팅업을 회사 정관의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등 미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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