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행동 중재 지원 강화’로 특수교육 전문성 신장!
연구학교 컨설팅·지원 정책 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15일 경산 자인 학교에서 ‘행동 중재 정책 연구학교 전반기 정기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경산 자인 학교 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전문가,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실시됐다.
경산 자인 학교는 올해부터 2년간 ‘긍정적 SPEC 쌓기 프로그램을 통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위기 행동 감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컨설팅은 전 교사 수업 공개, 수업 나눔 협의회, 연구학교 운영 협의회로 진행됐으며, 컨설팅을 통해 특수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도 교육청은 행동 중재 연구학교 운영 외에도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전문가 양성(교사 20명, 270시간 연수 이수),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행동 중재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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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내실 있는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경북 특수교육의 전문성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특수교육 모델을 개발해 나가길 바란다”며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지원은 학생의 교육권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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