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검객’ 김정미,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배출한 ‘국가대표 검객’ 김정미 선수(스포츠레저학과 4학년)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미 선수는 김지연·윤지수(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안산시청)과 함께 출전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39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15년 싱가포르 대회 이후 7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김정미 선수는 지난 5월 9일 튀니지 함마메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사브르 여자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펜싱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빠른 공격과 상대의 공격 실패 후 반격이 주특기다.
그동안 ▲제49회 회장배 단체전 1위 ▲제50회 회장배 개인 1위, 단체 2위 ▲제59회 종별 선수권 개인 2위 ▲제26회 김창환배 개인 3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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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학교 펜싱부(감독 김병진)는 2011년 창단 이래 김정미를 비롯해 최다희(11학번·리우올림픽 대표), 권민아(12학번·국가대표 상비군), 정성현(15학번·국가대표 상비군), 박다은(16학번·청소년 국가대표), 양예솔(17학번·국가대표 상비군) 등 펜싱 국가대표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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