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마약 파티 벌인 30~40대…경찰 출동에도 인사불성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호텔에서 마약 파티를 벌인 30~4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남녀 4명을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0시40분께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단체로 필로폰 등을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30~40대 남녀 4명인 이들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당시에도 약에 취한 채 인사불성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 중 A씨는 중국에서 귀화했으며, 나머지 일당은 모두 중국 국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약에 취한 상태인 탓에 아직 조사를 하지 못한 채 유치장에 입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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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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