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센터협의회, 벤처 스타트업 성장 지원 MOU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 벤처 스타트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문화 확산 등을 가속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 문화 확산과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국단위 창업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협업사업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교육콘텐츠의 상호 교류, 제작, 운영 및 확산 ▲인력·기술·시설 자원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방송대 고성환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캠퍼스 네트워크와 온·오프라인 수업병행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방송대가 지역 내 창업자들과 지식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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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지역별 창업 거점으로서 역할을 견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의 유망한 창업 및 벤처기업이 지속성장 가능한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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