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 마련 위한 '학교체육교육 포럼' 개최
신체활동 회복 프로그램 적용방안
미주권 학생선수 인권침해 대응방안 등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는 교육 결손 해소와 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6일 '2022년 1차 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를 한국교원대에서 개최한다.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해 학교체육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교원과 학부모,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발제를 맡은 이규일 경북대 교수는 '신체활동의 회복을 위한 국내외 사례 프로그램 고찰 및 적용방안'을 주제로 학교 신체활동 분석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장승호 미국 산호세 주립대학교(San Jose State University) 교수는 미국의 학교급별 학생선수 운영 시스템의 특징과 학생 스포츠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체계 등을 분석하고 국내 적용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체육 분야 전문가와 현장 교원,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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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연간 두 차례씩 학교체육 현안 중심의 공개토론회를 열고, 발표 내용은 학교체육포털 홈페이지에 공유할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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