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침까지 약한 비 내려…서울 낮 최고 26도
동해상 이동하는 저기압 빠져나가며
수도권 아침까지 시간당 1mm
대구 낮 최고기온 29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목요일인 16일 수도권 지역에서는 아침 출근길에 약한 비가 내린다. 강원 내륙·산지 일대에도 오전까지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인천, 경기내륙(과천, 하남, 광명, 양평 등)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시간당 1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이 느리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9시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 9시까지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중·남부동해안,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전까지 강원내륙·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5~19도, 최고기온 23~29도)과 비슷하며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오전 7시 기준으로 서울은 17.8도, 인천 17.1도, 대전 19.1도, 강릉 14.9도, 대구 18.6도, 부산 20.4도, 광주 19.9도, 제주 20.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전주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아침까지 경상권 내륙과 전남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 남부 내륙과 전북 동부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