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7일 광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도내 25개 공공기관과 116개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에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소개해 구매를 유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공공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상담은 참여기업 부스에 기관 관계자가 방문해 상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을 매칭시켜 효율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 장내 곳곳에 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알리게 된다.
도는 이외에도 개막행사에서 공연, 공공구매 우수사례 발표, 경기도 소모성자재몰(GGBIZ) 입점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 밖에는 각종 교구 체험과 식음료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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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난해 경기도 전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액이 4000억원에 이를 만큼 공공구매는 양적ㆍ질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번 구매 상담회가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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