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테이' 등록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대상 ‘2022 우수 서울스테이’ 20개소 선정

서울시, '2022 우수 서울스테이' 모집…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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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시 대체숙박 브랜드인 ‘서울스테이’에 등록된 숙소를 대상으로 ‘2022 우수 서울스테이’ 20개소를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체숙박업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관광숙박 환경을 제공해 엔데믹 시대 관광수요 회복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스테이에 등록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이며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스테이 홈페이지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까지 서울스테이 신규 등록이 가능하게 해 기존 등록되지 않은 대체숙박업 숙소에도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2022 우수 서울스테이’는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8월 5일 서울스테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설 및 위생·안전관리 고객 서비스, 차별성, 업계 기여도·사업 추진 의지 등을 고려해 제출서류 검토 및 숙소 현장을 방문해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서울스테이는 예산 사용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된 항목에 한해 8월부터 11월 말까지 지출이 가능하다. 지출한 항목에 대해 증빙자료(영수증, 세금계산서 등)를 제출하면 검토 후 사용한 금액만큼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급한다.

한편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체숙박업 이용 및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서울스테이 대상 심화 컨설팅, 사업설명회 등을 진행해 대체숙박업계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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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엔데믹 시대 관광수요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대체숙박업계도 방한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숙박환경을 개선하고 운영 역량을 질적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안전·시설·고객 서비스 등 엄격한 기준으로 우수 서울스테이를 선정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대체숙박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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