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24시간 상담, 공매 물건 VR로 답사…예보, 새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예금보험공사에 24시간 문의할 수 있고 공매 물건을 가상현실(VR) 속에서 답사할 수 있게 된다.
예보는 이 같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AI챗봇 '예솜24'를 활용한 24시간 대국민 서비스를 예보 홈페이지, 착오송금 반환지원 정보시스템, 미수령금 통합신청 시스템에서 이날부터 시작한다.
이를 통해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 ▲예금보험금 신청 ▲예금보험금, 파산배당금, 개산지급금 등 미수령금 통합신청 ?예금자보호제도 안내 ▲채무조정 ▲은닉재산신고 등 평소 민원 상담이 많은 6개 분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특히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 등을 위한 신청서 양식 및 작성 샘플 다운로드, 신청 페이지 바로 가기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민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3일부터 온라인에서 공매물건의 내·외부 현장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VR 공매정보 서비스'도 개시했다. 공매물건을 VR기법으로 촬영해 매각물건의 입지·교통여건 등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예보 공매정보 페이지의 '가상체험관' 항목이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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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까지 진행되는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인프라 및 전사 업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콜센터 구축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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