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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서 사업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8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이 보도했다.


MS는 "경제 전망의 변화와 러시아 내 사업에 미친 영향의 결과 러시아에서 영업을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지난 3월 제품·서비스의 신규 판매를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사업도 축소한다. 다만 기존 러시아 고객들과 맺은 계약상 의무는 모두 다 이행할 계획이라고 MS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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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로 러시아 내 MS 직원 400여명이 영향을 받게 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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